주희맘의 육아와 부동산 그리고..
미디어 다음에 아이를 현명하게 혼내는법이 소개가 되었다. 몇마디 못하는 17개월된 주희를 어떻게 혼낼까 생각도 되지만 요즘 자기가 원하는바를 해주지 않으면 바닥에 드러눕는 행태를 봐서는 그냥 두었다가는 나중에 고생할것 같다. 말귀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를 혼내는 법은 없을까..